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주한 벨기에 대사 아내의 옷가게 점원 폭행 사건 (문단 편집) == 상세 == [[2021년]] [[4월 9일]] 주한 벨기에 대사였던 피터 레스쿠이에의 부인인 쑤에치우 시앙이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남동]]의 한 옷가게에서 쇼핑을 했다. 처음 옷을 입으려 하자 점장과 직원들은 쑤에치우 시앙에게 탈의실 위치를 안내했는데 옷을 고르고 탈의실에서 갈아입어 달라고 부탁까지 했다. 그런데 쑤에치우 시앙은 계속 점원의 말을 무시하고 아무렇지 않게 매장 로비에서 신발을 벗지 않은 상태에서 흰 바지를 갈아입었다. 흰 옷을 갈아입는 것 외에도 한 시간 동안 계속 매장 내 옷들을 입어보다가 아무것도 구매하지 않고 가게를 나섰다. 이때 그녀가 계산하지 않은 옷을 입고 나가는 것으로 오인한 직원이 밖으로 따라가 옷 구매 여부를 확인했다. 아무 문제가 없다는 것을 확인한 직원은 죄송하다며 사과를 하고 돌아왔으나 기분이 나빠진 쑤에치우 시앙은 다시 매장으로 들어와 직원에게 [[표준중국어|중국어]]로 계속 따지다가 결국 계산대 쪽으로 직행해서 직원의 뺨을 후려쳤는데 해당 직원의 뺨이 시뻘겋게 부어오를 정도로 강한 타격이었다. 2021년 5월 6일 서울 용산경찰서는 주한 벨기에 대사 부인을 폭행 혐의로 조사했고 추가 소환은 예정되어 있지 않다고 전했다. 피해자 구제 방안 등에 대해서는 따로 확인해 볼 것이라고 말했다.[[https://www.segye.com/newsView/20210506520424|#]]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qgkwupjkXpA)]}}}||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nLtJ0SkrZWo)]}}}||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